베이 사이드-S [BAY SIDE-S]

휴대가 간편한 텔레스코픽 인터라인으로 남해안 소형 어종 외줄낚시를 주도한다!
볼락,전갱이,고등어등 중·소형 대상어를 상대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.
폭넓은 추부하 스펙으로 다양한 채비 셋팅이 용이하며, 5:5의 액션의 초릿대는 이물감을 낮추어 대상어의 경계심을 낮추고 털림이 줄어 조과로 이어진다. 줄 엉킴을 방지한 인터라인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였다. 시트 또한 롱너트 채용으로 어떤 릴과의 조합에도 문제가 없다. 허릿심도 버티는 힘이 강하여, 랜딩시 많은 대상어가 붙어도 조작에 문제가 없다.

GUIDE SYSTEM : BUTT GUIDE : NSSG "SIC" + IHST "SIC" TOP GUIDE
REEL SEAT DESIGN : FUJI DPSC PIPE REEL SEAT / LONG NUT
SPECIAL TECHNOLOGY : 휴대 시 낚싯줄이 꺾이지 않도록 내부 유격 설계
BLANK TECHNOLOGY : 외줄 낚시에 최적화된 5:5 액션 설계

40-270 (GRIP 315mm)
가장 경량 모델로 시즌 초기 대상어가 작을 때 사용하기에 매우 좋다.
남해 볼락 외줄낚시에 적합하다.

50-300 (GRIP 315mm)
가장 기본에 충실하고 파워를 겸비한 모델. 예민한 TOP 액션은 대상어가 입질시 이물감을 줄여 대상어가 경계심 없이 입질을 한다. 볼락, 고등어, 전갱이등 모든 어종에 대응할 수 있다.

60-330 (GRIP 315mm)
채비의 운영이 좋아서 한국 낚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길이의 로드이다.
볼락은 물론 가자미, 백조기, 쏨뱅이, 오징어등 모든 대상어의 대응에 최적화된 모델이다.


※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 파손된 한 절 번에 한하여 1회 무상 A/S
※CARBON 95% / GLASS 5%

※MADE IN CHINA